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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성이론 - 미래과학 YTN science에 바란다.

tjkk 2015. 11. 16. 16:22

이 글은  YTN science 시청자 제보에 올린 글이다.

한국자들은 민족의 특성상 공개적인 발표가 아니면 안되는 줄

뻔히 알면서도 나에게 주어진 최선을 다하는 의미에서 제보를 했다.

 

 

미래과학 YTN science에 바란다.

      

저는 상대성이론의 종말이라는 책의 저자이며, 네이버에

http://blog.naver.com/tigtjkk/220241878431

라는 블로그와 다음 싸이트에

http://cafe.daum.net/tjkk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 연구는 ()육영수여사님과 공동 연구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지난 40년 동안 젊음을 낭비하며 만화적인 농간에 속는 우리의 젊은이들을 보아왔지만,

인류의 과학 발전을 위해서는 인류에게 진리를 알려야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어

이 글을 씁니다.

 

먼저 한국 드라마의 한 내용을 보입니다.

 

대장금 51

어차피 활인소는 나라에서 없는 사람을 위해 무상으로 시료하는 곳이고,

만약 하나의 약재라도 들어맞아 두창이 퍼지지 않는다면,

오히려 득이 되는 것이 아닌가요?“

 

이제까지 기득권적인 위치의 사람들에게서 노벨상은 꿈도 못 꿨던 것이 사실입니다.

만일 제 의견이 맞다면 노벨상은 아니더라도 인류에게는 새로운 과학 세계를

열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며, 결국은 ()육영수여사님께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상대성이론의 종말에 대한 구성은 약간의 관찰력과 초등학교 산수 수준의 문제로,

한국에서는 초등학교 수준의 실력만 있으면 능히 알아 볼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YTN science에서는 한 시간만이라도 저에게 강의할 시간을 할애 해 주실 수

없는지요?

YTN science를 통해 인류 과학 100년사의 오류를 밝히고 인류 공영에 이바지 할

기회를 갖고 싶습니다.

아마도 인류는 YTN science 뿐만 아니라 ()육영수여사님께도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그 이유는 다음의 두 문제만으로도 인류 최초의 문제 제기일 뿐만 아니라,

아마도 YTN science 뿐만 아니라 ()육영수여사님께서 인류에게 최초로 진리를 선물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다음은 지금도 교육되고 있는 상대성이론의 두 가지 핵심 내용입니다.

이에 대한 공개적인 강의가 한 시간만이라도 이루어지고 의문이 풀리는 날!

상대성이론은 그 이름이 없어질 것입니다.

YTN science 에서는 수다학을 통해서 수학적인 의문점을 해결하는 과정이 있으므로

학부모적인 입장에서 다음의 문제를 제기하며, 문제점이 해결되는 날 인류는 새로운

과학세계에 눈을 뜨게 될 것입니다.

 

 

[첫 번째 문제]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시계에 관한 내용 중에 시각시간이 있다.

간단한 산수 문제를 본다.

8시간을 2로 나누면

         8시간/2=4시간

이라는 답이 나온다. 그렇다면

         8/2=?

시각 8시를 2로 나누어 보라!!

 

이 문제는 지난 40 년간을 지내는 동안 단 두 분만이 맞는 답변을 하셨지만

아직도 수정하지 못하고 교단에서 교육이 행해지고 있다.

아래에 [참고]를 보기 바란다.

 

 

 

[두 번째 문제]

 

Galilei 변환식에서의 조건식

      x' = x-vt ......... (1)

      x = x'+vt' ......... (2)

에서 두 식은 각각 등식이 성립하는 식이다.

두 식을 주어진 조건 즉, 시간 t, t' 의 동일성에 따라 구별하려면,

(1)식의 x'(2)식에 대입하여

      x = (x-vt)+vt' = x-(vt-vt') ....... (3)

얻어진 (3)식에서,

 

[조건 1]

 

<1> t=t' 일 경우 x = x 가 되어

      (1)(2)식의 x=x x'=x' 는 같은 값이 됨을 알 수 있다.

 

<2> 그러나 t=/=t' 일 경우에는 (1)(2)식의 x'(또는 x)는 같지만

        x(또는 x‘)는 같을 수가 없다. ,

                x = x-α ....... (4)

             [여기서 α = (vt-vt')]

가 된다. 따라서

(1)식의 x , (4)식의 좌변은 x(a) 로 나타내고,

(2)식의 x , (4)식의 우변의 xx(b) 로 구별을 한다.

[특히 주의 : 같은 문자로 나타냈다고 해서 그 값이 같은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를테면 x=10원 과 x=10,000원으로 놓는다고 해서 10=10,000원 이 아니다!]

 

[조건 2]

 

광속일정의 원리 즉, x=ct, x'=ct'라는 식의 의미는 이미 x=/=x'를 뜻하며,

이것을 적용하면 당연히 두 계 사이의 시간 t t' 는 다름을 나타낸다.

 

위의 두 가지 조건에 따라 (1)(2)식의 양변을 c 로 나누면

      t' = t(1-v/c) ....... (5)

      t = t'(1+v/c) ....... (6)

가 되며, (5)(6)식은 각각 등식이 성립하는 식으로서, 두 계의 시간이 다름을 나타낸다.

두 식의 관계를 알기 위해 비례상수 k를 도입하면

      t' = t(1-v/c) k ....... (7)

      t = t'(1+v/c) k ....... (8)

(7)(8)식에서 비례상수 k를 구하기 위하여, (7)식의 t'(8)식에 넣으면

      t = t(1-v/c)(1+v/c) k^2

        = tk^2(1-v^2/c^2) ........ (9)

      k^2 = 1/(1-v^2/c^2)

  k = 1/sqrt(1-v^2/c^2) .......(10)

이다.

이것이 비례상수 k(또는 감마상수 γ)로 알려진 값으로,

100여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간과할 수 없는 것은 [조건 1]에 의하면 (1)(2)식의 x 가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1)(2)식에 숫자를 대입해 보아야만 아는 것으로 이를테면,

t=1, v=2, c=3을 도입하여 (5)(6)식을 계산해 보면,

      t' = 1(1-2/3) = 1/3 ........ (5)'

      t = 1/3(1+2/3) = 5/9 ....... (6)'

가 되어, (5)‘t (6)’t는 동일한 문자 t 를 사용했으나 그 값은

      (5)‘ t=1

      (6)' t=5/9

로서 서로 다르다.

 

(5)‘(6)’식의 값을 (1)(2)식의 길이식으로 나타내려면 양변을 c로 곱하여 두 식을 비교하면,

      (1/3)*3 = 1*3-(2/3) *3 ....... (5)‘

                x' = x - vt ......... (1)

      5/9*3 = (1/3)*3+(1/3)*(2/3)*3 ....... (6)‘

               x = x' + vt' ......... (2)

 

(1)식의 x=3, (2)식의 x=5/3 [조건 1]<2>에 나타낸 (4)식에 부합된다. ,

         x = x-(vt-vt') ....... (4)

      5/3 = 3 - (2*1-2*1/3)

              = 3-4/3 =5/3

이 성립한다.

좌변의 x = 5/3 이지만, 우변의 x = 3 이다.

다시 말해서 조건식에서 예견한 바와 같이 x는 같은 문자로 나타낸 서로 다른 값이다.

 

이제 본문의 (9)식을 다시 보면,

      t = t*k^2(1-v^2/c^2) ........ (9)

에서 길이 x로 나타내려면 양 변에 c를 곱하여

      ct = ct*k^2(1-v^2/c^2)

가 나오고, 양변의 ct 가 동일하다고 생각하여

      1 = k^2(1-v^2/c^2)

이 되어야 한다고 구한 것이 비례상수 k 이었으나,

 

여기서 양변의 ct 는 동일한 값이 아니기 때문에 즉,

      c(5/9) = c(1)*k^2(1-v^2/c^2)

k값은 1=5/9 가 성립하지 않는 한 (10)식으로 표현된 비례상수값이 나올 수 없다.

이것은 완전히 오류다!!!

 

이러한 원인은 조건식 (1)(2)가 프라임을 바꾸고, v의 부호만 바꾼 동일한 식이라고

생각한 오류에서 비롯된 것으로, 이것은 t = t' 일 경우에만 가능한 조건이며,

t=/=t' 인 경우에는 서로 전혀 다른 의미를 갖기 때문에 동일한 식이 될 수 없는 것이다.

 

이야기를 정리해 보면,

비례상수 k를 도입하는 과정에 등식의 성립 조건을 무시한 k의 삽입은 차치하고라도,

위와 같이 서로 다른 값을 동일한 문자를 써서 수학적인 흉내를 낸 것을,

백진태 물리학에서는 위장수학이라 명명하고,

1=5/9 또는 3=5/3 와 같은 오류에 의해 나온 비례상수 k(또는 감마상수 γ)

바보상수라 칭하는 것이다.

 

백진태 물리학에서 이렇게 칭하는 이유는,

조건식을 제대로 이해 못하고, 등식의 성립조건도 무시할 뿐만 아니라,

숫자를 넣어 보기 전에는 전혀 오류를 찾기 힘든 완벽에 가까운 거짓 수식으로,

지난 100여 년 동안 과학 인류를 바보로 만들어 왔기 때문이다.

 

 

 

[참고]

이것은 한국물리학회 Q&A 게시판에 올렸던 글이다.

 

339 시각을 나누면? 백진태 2000-05-22 997

Re: 시각을 나누면? 정진수 2000-05-22 901

Re: 생각이 나뉘고 언어가 나뉩니다. 이해심 2000-05-22 935

 

제 목 Re: 시각을 나누면?

작 성 자 정진수

작 성 일 2000-05-22 오후 2:43 조 회 901

내 용

시각과 시간을 구분하는 분을 만나서 반갑습니다.

 

보통 '무엇을 나눈다'고 하면 그 '무엇'은 양을 가진 것입니다. 시간에 대해서는

양을 이야기할 수 있지만, 시각에 대해서는 양을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8시를 예로 드셨는데,

'8'은 임의의 기준점에(12) 대한 거리()의 의미(이것이 '시간'입니다)가 있지만

'8' 자체는 양의 의미가 없는 한 순간일 뿐입니다. 양이 없는 것을 나눈다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경부선에는 여러 역이 있습니다. 서울-천안간의 거리(시간)2로 나눌 수는 있지만,

천안(시각)을 둘로 나누는 것은 의미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충북대 정진수)

 

제 목 Re: 생각이 나뉘고 언어가 나뉩니다.

작 성 자 이해심

작 성 일 2000-05-22 오후 1:42 조 회 935

 

 

위의 두 가지 문제에 있어, YTN science 의 답변을 구합니다.

 

[첫 번째 문제] 1. 8/2= ( )

                         2. 시각 나누기가 가능한가?

                           (1) 가능 ( ) (2) 불가능 ( )

 

[두 번째 문제] 1. x=10, x=10,000원 과 같이 동일한 문자로 표시한다면

                              10=10,000원 이 가능한가?

                            (1) 가능 ( ) (2) 불가능 ( )

                   2. 위의 두 번째 문제점에 대한 백진태 물리학의 내용이 맞다면,

                             (1) 위장 수학이다 ( ) (2) 위장 수학이 아니다 ( )

 

단 한번의 공개 강의가 이루어지는 날!

인류는 진리의 길을 찾아 계의 역학신호를 이용한 정확한 관측법

눈을 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