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성이론과 백진태 물리학의 입장
상대성이론과 백진태 물리학의 입장
국민교육헌장
우리는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띄고 이 땅에 태어났다. 조상의 빛난 얼을 오늘에 되살려, 안으로 자주독립의 자세를 확립하고, 밖으로 인류 공영에 이바지할 때다. 이에, 우리의 나아갈 바를 밝혀 교육의 지표로 삼는다.
성실한 마음과 튼튼한 몸으로, 학문과 기술을 배우고 익히며, 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을 개발하고, 우리의 처지를 약진의 발판으로 삼아, 창조의 힘과 개척의 정신을 기른다. 공익과 질서를 앞세우며 능률과 실질을 숭상하고, 경애와 신의에 뿌리박은 상부상조의 전통을 이어받아, 명랑하고 따뜻한 협동 정신을 북돋운다.
우리의 창의와 협력을 바탕으로 나라가 발전하며, 나라의 융성이 나의 발전의 근본임을 깨달아,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스스로 국가 건설에 참여하고 봉사하는 국민 정신을 드높인다.
반공 민주 정신에 투철한 애국 애족이 우리의 삶의 길이며, 자유 세계의 이상을 실현하는 기반이다. 길이 후손에 물려줄 영광된 통일 조국의 앞날을 내다보며, 신념과 긍지를 지닌 근면한 국민으로서, 민족의 슬기를 모아 줄기찬 노력으로, 새 역사를 창조하자.
1968. 12. 5
백진태물리학은 국민교육헌장을 모토(母土)로 부끄럽지 않은 일생을 살아왔으며,
모국 대한민국은 물론 인류 공영에 이바지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나에게 주어진 소질은 ‘상대성이론’에 대한 불의를 깨우쳐 인류의 미래과학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다.
그러나 작금에는 대한민국의 민, 관, 학, 매스컴 등에서 도외시 되어 우매한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도 알릴 방법이 없음도
안타까운데 조국의 앞날을 개척해 나가야 할 젊은 인재들, 고등학생에게 까지 사기치는 데는 분노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
인터넷상의 상대론 관련 모든 내용들은, 아무리 모르고 했다지만, 자신의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는 학문적 오류로 빠지게 함을
유도한다는 것을 생각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관련된 싸이트는 문을 닫고 뒷구멍에서 사기치는 졸렬한 행동을 하고 있다.
이에 백진태 물리학에서는 외국에라도 상대성이론의 불의를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백진태 물리학이
정의한 용어를 다음과 같이 공표한다!!!
[1] 백진태 물리학에서 주장하는 3가지 진리
상대성이론에 입각하여 백진태 물리학에서 주장하는 3가지 기본 진리는 다음과 같다.
(1) 지구는 대기로 둘러싸여 있다.
(2) “시각”과 “시간”은 다르다.
(3) 빛이 있어야 볼 수 있다.
그 동안 이 3가지 기본적 진리를 알리려 노력해 왔다.
역으로 말하자면, 상대론을 떠드는 사람들은 이 3가지를 모르거나 부정하고 있는 것이다.
[2] 백진태물리학에서의 용어 정의
현대물리학에서는 찾을 수 없는 용어들을 백진태 물리학에서 명명하여 정의한다.
가장 기본적인 것은 지구는 대기로 둘러싸여 있어서 “계”라는 용어인데, 이것은 이미 정의되어 있는 것인 바, 이것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용어들이다.
계의 Doppler효과 : 질점적인 개념과 다른 계의 개념을 토대로 이루어진 Doppler효과.
계의 개념은 계 내부의 사상을 중시할 경우에 필요한 개념이지만,
계 전체에 대하여 적당한 정확도로 취급할 경우에는 질점적 Doppler효과로 전환된다.
질점적인 경우와 달리 계의 크기가 있기 때문에 길이관계 즉, 파장관계로도 표현할 수 있다.
계의 개념을 알고 Galilei 좌표변환을 이해하면 나오는 개념.
좌표변환의 진정한 뜻.
<예> 계가 접근하는 경우의 Doppler효과기본식에서
계가 멀어지는 경우의 Doppler효과기본식에서
계의 역학 : Nemton의 질점역학과 달리 계를 다루는 것으로, 계의 Doppler 효과에서는 계 내부의 운동체에 대하여 신호를
이용한 관측현상을 다루지만, 계 내부의 운동체가 계 자체에 끼치는 영향 등을 다루는 역학 분야.
어느 부분에서는 실재하지만, 시작해야 할 물리분야.
질점역학에 비하여 보존역학적인 부분이 많이 포함되며, 장래의 우주여행은 이러한 개념의 운동체가 아니면
불가능할 개념의 역학.
위장수학 : 수학도 아니고 산수도 아니며, 더군다나 방정식도 아니면서 수학으로 위장된 수식의 장난인 수학.
이를테면, ‘갑’ 은 x = 5로 놓고 ‘을’ 은 x = 3으로 놓았을 때, “갑”과 “을”은 동일한 기호 x이므로 5=3 이라는
수학을 말한다.
대표적인 예로 Lorentz 좌표변환식이 있으며, 비례상수 K(혹은 감마상수)가 이러한 방법의 수학으로 구해진 것이다.
이러한 류의 위장수학을 파악하려면, ‘등식의 성립조건’을 정확히 알거나, 실제로 숫자를 넣어 계산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교묘한 사기수학.
정확한 관측 : 정확한 관측이란 이미 일반적으로 쓰고 있은 용어이지만, 고도의 사기수학인 Lorentz 좌표변환식의 특징에
반대되는 용어.
Lorentz 좌표변환식의 특징을 보면,
“위치와 시간의 측정치가 관측자의 기준계에 관계한다는 것, 그러므로 한 기준계의 두 틀리는 장소에서 동시에
일어난 두 사상은 다른 기준계에서는 동시적일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라는, 학자이기를 포기한 관측법의 특징이 있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동시는 동시가 아니다.” 라는 우스꽝스러운 만화 소재가 되기도 한다.
백진태 물리학에서 추구하는 바는,
“동시는 동시로, 동시가 아닌 것은 동시가 아닌 것으로 관측해야 한다”
는 것으로 이것은 관측 행위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며, 그래서 “신호를 이용한 정확한 관측법”이라는 논문을
썼었다.
백진태 물리학의 관측법이 아니면, 아무리 빛보다 빠른 입자가 있어도 관측할 방법이 없다.
이것은 CERN에서 초광속입자에 대한 발표 당시 이미 유야무야 될 것을 예측한 바 있다.
dogmerryjjong play-ground physics : 상대성이론을 적용한 물리학을 일컫는 말.
개판물리학이라는 백진태 물리학의 콩그리쉬.
위장수학인 Lorentz 좌표변환식의 의미를 설명하면서,
“그 후 수년이 지나서야 아인슈타인에 의해서 이들 변환식의 완전한 뜻이 발견된 것이다.”
에서 보듯이, 위장수학을 정상인 것으로 오판하는 아인슈타인 역시 같은 부류로 보기
때문에 생겨난 용어.
도끄, 메리, 쫑은 옛날 한국에서 개의 이름이 이 셋 중의 하나인 경우가 많았음.
시간의 (-) : 관측법에 있어서 신호의 속도 보다 빠른 운동체인 경우의 Doppler효과에서 관측되는 주기 즉, 시간 t가 (-)가
나오는 현상.
그 의미는 신호원의 시간이 거꾸로 흐르는 것이 아니라, 신호원에서 발생시킨 신호의 순서를
관측자가 관측하는데는 역순으로 관측한다는 현상.
예를 들어 신호원에서 1, 2, 3의 순서로 발생시킨 신호를 관측자는 3, 2, 1의 순서로 관측한다는 수식적 표현.
자연에서 이러한 예는 물수제비와 표적들을 지나는 탄환의 소리 등이 있다.
현재의 물리학에서는 선수파, 충격파, 체렌코프 복사(체렌코프 효과라고도 함) 등으로 치부하고 있으며
더 이상의 연구가 없는 부분이다.
2중 영상효과 : 신호원이 신호보다 빠른 경우에 발생되는 효과로서 1개의 신호원이 2개로 관측될 수 있다.
천문학 계통에서 퀘이사 정도의 별에서 가능한 경우로서 축상의 관측이 아 닌 사선 방향에서의 관측에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으로 1개의 신호원이 2개의 신호원인 것처럼 2군데에서 동시에 발생한 것으로 관측되는
현상.
[3] 백진태 물리학
1세기에 한명 나올까 말까한 금세기 최대의 자칭 응용물리학자인 백진태의 물리학.
백진태 물리학의 홀대는 대한민국입장에서 과학발전의 발판을 위한 한번의 기회를 낭비한 셈이다.
상대성이론에 관한한 정통적 학파인 백진태의 물리학은 인터넷 상에서 상대론이 없어질 때까지 이어질 것이다.
(백진태가 걸어 온 길)
1976.2: 인하공대 응용물리학과 졸업(69학번).
1976~1978: 인하대학교 응용물리학과 학습 및 실험조교.
(이때 "신호를 이용한 정확한 관측법" 이라는 논문을 물리학회에 제출했으나 반려.....학문과 현실에서 많은 갈등과 방황)
1984. 4: 한국 물리학회(국민대).
"마이클슨-몰리(Michelson-Morley)실험의 현실적 고찰"
"도플러효과와 관측법" .............초록으로 발표.
1988.11: [상대성이론의 해설과 비판] (102쪽)
제책하여 무료 배포.
이 관계로, 1990년 3월 23일자 스포츠 서울. 22면(반 면)에 기사화.
1988.11: 전두환 대통령 시절.
청와대 민원 제출을 위하여 찾아갔으나, 종합민원실에서 취급한다 함.
1990.11.14: 정부 종합민원실 회신.
"물리교육에 관하여 의견 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물리학 뿐 아니라 모든 학문은 자유롭게 연구할 수 있으며, 또 그 연구 내용은 해당 학자들의 모임인 학회에서 논문으로 자유롭게 발표되고 토론할 수 있는 것으로 정부에서는 이러한 학회 활동을 위하여 많은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귀하가 건의한 학문의 정부통제, 정부 주도하에 공개토론 및 정부 차원의 질의 응답기구 설치 등은 부당한 것으로 판단되니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끝." ......문교부 장관 직인.
1992.10: 한국 물리학회(서울대).
"마이클슨-몰리 실험의 고찰"
"로렌츠(Lorentz) 좌표변환식의 수식적 의미"
"특수 상대성이론에서 '시간 팽창'의 의미적 고찰"
"특수 상대성이론의 기대효과 및 실험 사실에 대한 의미적 고찰" ..............초록으로 발표.
1993.4: 한국 물리학회(한양대).
"사이클로트론 동작 설명에 대한 계산 과정의 고찰"
"일반 상대성이론의 증명이 된 빛의 휘어짐에 대한 고찰"
"아이브스-스틸웰의 수소 원자 선속의 진동수 천이에 대한 고찰" ...............초록으로 발표.
1996.3: [현대 물리학의 수치 '상대성이론의 종말'] 출판. .........전파과학사
1998: 청와대 게시판에
EBS교육방송에 1시간만 할애 부탁하는 글을 3번 올림....반응없음.
1997~1998: 나우누리 물리동호회.
1999: 하이텔 물리동호회.
2000~2002: 유니텔 물리동호회.
http://www.most.go.kr (과학기술부)
안녕하세요?
요즈음처럼 이공계 기피가 심한 어려운 시기에 과학기술 중흥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시는 장관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과학분야에 많은 흥미를 갖고 있는 사람으로서, 한편으로는 장관님의 청사진에 공감을 하면서도, 의례적인
일이 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선입관도 듭니다.
이제까지 보아올 때, 어떻게 하면 예산이나 많이 따 낼 것인가?의 연구만 하는 것 같았으니까요.
장관님께서는 부디 진정한 국가 과학중흥을 위한 행정을 펼치시기 바라며, 제 고민을 말씀드릴까 합니다.
진정으로 국가과학진흥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이시기를 바라면서....
저는 서울지하철공사에서 기관사로 근무하고 있는 백진태라고 합니다.
저는 69학번으로서 인하공대 응용물리학과를 1975년 졸업했습니다.
"교육이 백년지 대계"라면, 영재들의 교육은 국가 발전을 향한 필수적인 과 업이겠지요.
그래서 영재학교나 특목고의 설립이 필요했고, 또 과기원 등의 육성은 필수적이라 봅니다.
그러나 결실을 맺어야 하는 대학의 과학교육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어느 누가 검정 및 확인을 할 수 있는지요?
대학 교육에서 거짓말이 진실인 양 교육되고 있지는 않은지요?
어린 학생들이나 일반인들에게 과학적 흥미를 끌도록 홍보하는 것도 좋지만, 우선 진리 탐구의 방법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이 더욱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소견으로는, 물리학은 기초학문에서 필수적인 과목이며, 과학 발전을 위한 교두보적인 학문이라 봅니다.
이러한 물리학이라는 학문이 "상대성이론"이라는 만화적 내용으로 인하여, 한창 진리 탐구에 몰두해야 할 영재들의 중요한
시간을 낭비한다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단순한 시간 낭비의 문제가 아니라,
1. 학생들의 학문 탐구 방법의 미비
2. 창의적인 사고 방법 부재
3. 학문과 실생활의 접목 실패
등의, 여러가지 낭비를 동반한다는 데 더욱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리학자의 양성이 없으면 과학의 기반적인 발전은 기대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에,
저로서는 국가 발전을 위해서는 대학에서 진리를 탐구해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지난 20여년간을 물리학적인 진리를 알려야 한다는 일념으로 많은 노력을 해 왔습니다.
이제 장관님께 한 말씀 여쭙고 싶습니다.
과학기술부에는, 일반인들의 과학기술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는지요?
예전의 문교부처럼, 학교 관계자들에게만 혜택을 주는 것은 아닌지요?
우리나라 과학교육의 실질적인 문제점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한말씀드 렸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대로의 물리교육은 우리나라의 과학을 망친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현실과 동떨어진 교육은 결코 발전이 없다는 것을...
나라의 장래가 걱정되어 한말씀드렸습니다.
많은 양해 있으시기 바랍니다.
장관님! 안녕히 계세요!!
제 목 : 장관님! 나라를 먼저 구해야 합니다!
첨부파일 :
백진태 님께
최근 청소년들의 이공계 기피현상 등의 문제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또한 직업현장에서 근무하면서도
국가의 미래를 위하여 고민하시고, 좋은 의견을 제시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1세기는 과학기술이 국가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이며, 이에 따라 물리학을 비롯한 기초과학의 중요성이 어느대보다도
강조되는 시기입니다. 과기부는 매년 기초과학에 대한 연구투자를 지속적으로 화대하는 한편, 초중고생들이 과학에 흥미를
가짐으로써 청소년들의 이공계 진출을 촉진하고, 대학 내의 과학교육이 현장성있고 내실있게 제공되기 위한 종합적인 방안을
마련 중에 있습니다.
또한, 문의하신 일반인들의 과학기술 지식활용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과기부는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 및 이해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청소년 및 일반 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과학축전 등 체험활동 위주의 각종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일반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토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보내주신 의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과학문화재단 홈페이지(www.ksf.or.kr)를 방문하시면, 보다 상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제 목 : 장관님! 좋으시겠습니다! 눈 먼 돈 많이 확보하셨네요?
첨부파일 :
안녕하세요?
예전에 장관님께 질의드렸던, 지하철 공사에서 기관사로 근무하고 있는 백진태입니다.
제 홈페이지는
http://hometown.weppy.com/~tjkk
이고요, 메일주소는
tjkk@unitel.co.kr
입니다.
그간 과학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300억원이라는 천문학적 거금을 "과기 창조의 전당(?)"에 쓸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장관님의 업적에 찬탄을 금할
길 없군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런 돈이면, 아니 그 돈의 몇 십분의 일 만 있어도, 우리나라의 에너지 아니 전세계의 에너지 개발에도 유용할 수 있건만....
장관님의 생각에는, 과학기술인의 범위가 어디까지라고 생각하시는지요?
학교 교수나 연구소 연구원만 인 줄 아시는 것은 아닌지요?
가까운 이웃 나라인 일본에서는 일반인도 노벨상을 받았다지요?
그런데 우리나라의 그 유능한 교수나 연구원님들께서는 왜? 한 분도 못받지요?
좀 더 넓게 과학 정책을 펴시기 바랍니다.
그런 유능하다는 사람보다 더 유능할 수도 있는 사람들이 우리 사회에는 많다는 것을 생각 좀 해 보시란 말입니다.
일반인에게도 과학적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보셨습니까?
학교나 연구소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해당 기관이나 근무처에서 지원을 받아 연구하지만, 일반인들은...??
각자 알아서 특허를 따던지 하라??
특허 이전에, 연구비가 없어서 고생하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셨는지요?
적어도 국가의 과학 정책이라면, 특정 지어진 사람들 뿐만 아니라,
과학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인들도 참여하고 대우 받을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사회 기반이 이루어 지도록 해야 하지 않나요?
학교의 기초 과학 교육부터가 잘 못이라는 점을 들어, 오래 전에 문교부에 질의했던 것을 생각해 보십시요.
> : 정부 종합민원실 회신.
> "물리교육에 관하여 의견 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물리학 뿐
>아니라 모든 학문은 자유롭게 연구할 수 있으며, 또 그 연구 내용은 해당
>학자들의 모임인 학회에서 논문으로 자유롭게 발표되고 토론할 수 있는 것
>으로 정부에서는 이러한 학회 활동을 위하여 많은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 따라서 귀하가 건의한 학문의 정부통제, 정부 주도하에 공개토론 및
>정부 차원의 질의 응답기구 설치 등은 부당한 것으로 판단되니 양지하
>시기 바랍니다. 끝." ......문교부 장관 직인.
보셨습니까?
우리나라의 과학이란 것은, 오래 전의 문교부 회신에서 알듯이 장관님처럼 특정인들을 위한 것일 뿐, 진정한 국가의 과학
장래를 위한 것이 아니란 말씀입니다.
과학 기술이 특정인들에게서만 나오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어쩌면 사회 생활 중에 더 알 찬, 그야말로 창의적인 사고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한번 장관님께 건의 드리고 싶습니다.
과학의 기초 학문이 되는 물리학의 상대성이론이란 것에 대해서, 국가에서 지원하는 모든 분야의 교수, 연구원들을 상대로
토론을 하고 싶습니다.
이러한 자리를 마련해 주시는 것이, 장관님이나 국가 기관의 일이 아닌가요?
전의 문교부 장관처럼 쓸데없이 학회로 미루지 마시고....
우리나라의 우수 두뇌들이 물리학의 상대성이론에 연관된 내용으로, 바보화 되는 것을 막아야 하지 않겠는지요?
고등과학원인가? 과학기술원인가? ... 등등 몽땅 합해서라도, 자리를 마련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교육은 국가의 백년지대계라는 것을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학교의 기초 교육부터가 엉터리이면 안되겠지요?
예산 따 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교육에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제 소청을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
참으로 길고 긴 세월을 노력해 왔으나 결실없이 이제는 고등학생들까지 바보로 만드는 현실이 너무 안타까울 뿐이다.
대한민국의 교육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물리학은 앞으로 해야할 일이 많은데.....!!!